배우 이영애가 시간을 거스르는 듯한 동안 미모를 뽐냈다. 

이영애는 9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드라마 '구경이' 촬영 없는 날"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영애는 흰 셔츠에 앞치마를 두르고 꽃꽂이에 집중하고 있는 모습. 머리카락을 하나로 묶은 이영애는 단아하면서도 청초한 분위기를 뽐낸다.



특히 잡티 하나 없이 맑고 투명한 피부가 '산소 같은 그녀'라는 애칭을 입증한다. 

한편 이영애는 오는 10월 방영을 앞둔 JTBC 금토드라마 '구경이'로 4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이영애는 지난 2009년 재미교포 사업가 정호영 씨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정호영 씨는 이영애보다 20살 연상으로 미국 시애틀에서 해외 통신사 관련 사업을 하고 있다고 한다. 특히 정호영 씨는 재산이 약 2조원으로 알려져 화제가 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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